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수원에 사시는
추성남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정신없이 일에만 치여 살다가
큰맘 먹고 휴가 내서
지금 필리핀에 와 있는데요,
필리핀 날씨 더워도 너무너무 덥습니다.
집 나가면 고생이라더니
짜증 나고 열불이 나도
한국 날씨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추성남 님 얘기 듣고 나니
시청자분들이 오히려
열불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러워서.
휴가 건강하게 잘 보내고 오시고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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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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