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교의 보행로가 붕괴된 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은 그 인근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 사고를 일으켜
무려 14명이나 다쳤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는 건
정자교도 수내역 에스컬레이터도
모두 안전 진단에 합격한 지
얼마 안 됐다는 겁니다.
무너져 내리는 다리!
거꾸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통과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사회!
오늘이
1970년대가 아니라
2023년 6월 8일이라는 게 참담하네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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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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