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없이 동승자까지 태우고 곡예 운전
천안 분기점에서 기흥동탄IC까지 약 55km 질주
경찰, 오토바이에 번호판 없어 추적 어려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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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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