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내년엔 작별…판다 보러 관광객 몰려
푸바오, 내년에 중국으로 떠나…"새신랑 찾으러"
'용인 푸씨' '푸장꾸' '푸공주' 등 다양한 애칭 얻어
사육사 "푸바오가 어디에 있든 늘 응원해 주셨으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유튜브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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