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침입해 각 객실 방문에 귀 대고 엿들어
모텔 주인에게 들키자 옆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전 연인 투숙 객실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건조물 침입·방실 침입 등 혐의로 기소
법원,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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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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