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확인했나 묻자…"그렇게 걷는 게 습관"
의식 잃을 때까지 폭행하고 "기억 잘 안 나"
피해자 옷에서 가해자의 Y염색체 모두 5개 발견
검찰, 공소장 변경…살인미수→강간살인미수
검찰, 강간살인미수로 공소장 변경…징역 35년 구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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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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