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어제 서울 시민들 새벽잠을 깨운
요란한 경보의 이유였던 북한의 우주발사체,
요란만 떨었지 결국 실패했고
이 장면을 김정은이
눈앞에서 지켜봤을 거랍니다.
열흘 내에 다시 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도 실패하면 책임자들은
아오지탄광 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발사체.
북한에서 굶어 죽는 주민이 속출한다는데
북한 주민들 등골 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6월의 첫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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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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