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경보 문자 뒤, 행안부 "오발령" 문자 발송
서울 시민 "경보가 내린 건 처음…당황했다"
경계경보 오발령에 '대피 짐 인증 사진' 줄이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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