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상담실은 1만 8천여 명이 참여한 찾아가는 상담실을 확대한 제도로,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서울시 소방공무원은 24시간 앱을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이 현장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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