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멕시코에서 소매치기당했다"며 메시지 보내
피해 여성은 5천 만 원가량 송금
대사관 영사 "유사 사례 인지하면 신고하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사진 출처 : 주멕시코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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