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짜장면집에
아이들이 와서 짜장면 한 그릇만 시켰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돈이 부족해서라고 했다는데요.
부처님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사장님,
주문한 한 그릇에 한 그릇을 더 담아서
아이들에게 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며칠 후,
그 아이 중 한 명이 다시 찾아왔는데요.
손에 뭐가 들려있었을까요?
5월 29일 월요일
부처님 오신 날 대체 휴일에 하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어린 부처의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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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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