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대전 동구에 사시는
정현주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아이 낳고 육아휴직 하면서
뉴스파이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뭐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나
신기해하면서 봤어요.
그런데 요즘은 오후 4시만 되면
저절로 TV 앞에 앉게 돼요.
산후우울증 초기라서 힘들었는데
뉴스파이터 보면서 많이 웃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정현주 님!
저희 뉴스파이터 팀이 더 감사드립니다.
육아 힘드시죠?
그래도 정현주 님이 애국자라는 생각으로
기운 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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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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