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 떨어졌다고 체벌에 욕설·폭언까지
병원 예약·약 심부름…자택 쓰레기 분리수거도
직원이 폭행 항의하자 "문제는 네 마인드야"
서울고용노동청, 해당 고문에 과태료 500만 원 부과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정의당 배진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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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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