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현지 공항 활주로 폐쇄…항공편 줄줄이 결항
한국인 관광객 3,200여 명 괌 현지 호텔로 피신
식료품 떨어지고 단수·단전 등으로 불편 겪어
태풍 '마와르', 괌 떠나 필리핀으로 이동 중
기상청 관계자 "30일까지 대만·필리핀 해상 진출 예상"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괌 #태풍 #마와르 #3200명고립 #공항폐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