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3일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타이슨은 한 인터넷 방송에서 "사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폭스가 뇌졸중으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제이미 폭스 측은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데요. 다만 폭스가 다니고 있는 재활 센터가 뇌졸중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투병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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