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매일 뭘 그리 맛난 거 해 드시나"
아랫집 '음식도 내 맘대로 못 해 먹나' 생각
윗집 "음식 냄새 군침"…아랫집, 요리 가져다줘
층간 소음으로 시작했지만…마무리는 '훈훈'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층간소음 #층간이웃 #층간냄새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