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등에 당첨되고도 밀린 세금 내지 않아
"고액 체납자들, 세금 안 내고 호화 생활
호텔·골프장 운영 체납자…화장실 금고에 꽉 찬 현금
국세청, 체납액 3,778억 중 103억 원 확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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