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 여학생에 "들어가서 확인해 달라"
해당 여학생 "큰일 날뻔한 일인데 왜 나한테…"
경찰 "여자 화장실 무작정 들어가면 인권침해"
경찰 "학생에 위험성 알렸어야…세심하지 못해"
경찰, 글쓴이 신원 파악…서울 거주 20대 남성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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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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