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손자 숨지고 할머니 크게 부상
유가족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 주장
할머니, "손자 대신 살아" 첫 재판서 눈물
전국에서 모인 탄원서 1만 7,500여 부 제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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