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이젠 이웃끼리 인사도 잘 안 하죠.
인사 대신 이사를 하는 세상입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요!
'이웃' 대신 '아웃!'을 찾습니다.
"당신이 이사가!"
그러다가 강력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설레는' 퇴근이 아니라 '살 떨리는' 퇴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층간 소음을 따지러 올라갔다가
둘도 없는 친한 이웃이 된 사연이 있습니다.
네? 설마? 말도 안 된다고요?
5월 24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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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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