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의과계열에 진학하기 위해 휴학하는 학생이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
서울대가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0명이던 '신입 휴학생'은 올해 225명까지 4년 만에 3배로 증가했습니다.
여러 대학들은 1학년 1학기 휴학을 학칙 등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서울대는 특별한 조항이 없어 금지 조항에 대한 의견도 제기됩니다.
[김세희 기자 / saay@mbn.co.kr]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의과계열에 진학하기 위해 휴학하는 학생이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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