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외국인 두 명 모두 큰 부상 없어
반성은커녕 웃으며 장난…누리꾼들 공분
경찰 "양측 현장서 합의…사건 접수 안 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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