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한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우리 시찰단이 일본으로 떠났는데요.
오염수의 시료를 채취도 못 하고
시찰 내용을 언론에 공개도 못 한다고 하니
'맹탕' 시찰이 되는 건
아닌 우려가 되는데요.
이순재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지 맙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가 아니라
물을 건 묻고, 따질 건 따지고!
원전보다 중요한 안전!
꼭 확인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5월 22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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