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욕설과 함께 횡설수설하며 허위 신고
낮부터 시작된 장난 전화…2시간 반 동안 이어져
용의자는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현행범 체포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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