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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서울시 |
부처님오신날(5월 27일)을 앞두고 20일 서울 도심에서 4년 만에 대규모 연등 행렬이 열려 종로는 이날 오후 양방향 교통이 완전히 통제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20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흥인지문)에서 출발해 1호선 종각역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동하는 연등 행렬을 합니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전국 60개 단체 소속 약 5만 명이 1인당 연등을 2개씩 들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행사 진행을 위해 흥인지문에서 종각까지 종로의 교통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됩니다.
당일 인원의 밀집 상황과
또 종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의 시내버스 정류장도 폐쇄됩니다.
주행사인 연등 행렬은 오늘 오후 6∼9시 동국대를 시작으로 흥인지문, 종로 일대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지며 종로 전 구간에 설치된 관람석에서 행렬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