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근 SNS에는"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봤다"는 한 누리꾼의 목격담이 올라왔는데요. 다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한편 뷔는 지난 15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화보 참석을 위해 출국했고 제니 역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상영회에 초청돼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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