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주기설' 바탕…2025년 폭발 주장
기상청 "지진 활동은 진행 중이지만 폭발 가능성 희박"
전문가 "백두산 마그마, 최근 오히려 안정화 상태"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주희양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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