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26명에게 2,300여만 원 가로챈 상습 사기꾼
판결문에 적힌 개인정보 이용해 협박 편지 보내
"내 심경 당신도 느끼게 해줄 것" 보복 예고
피해자 "내 정보가 가해자에게 노출…어이없다"
판결문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2차 피해 우려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주희양 변호사
#MBN #협박편지 #가해자 #옥중편지 #중고거래 #사기꾼 #적반하장 #판결문 #개인정보_유출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