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고 밀치고…CCTV에 담긴 것만 500여 건
학부모 항의하자…교사 "귀여워서 딸기코 한 것"
학대 트라우마 시달리는 아이들…"노란 차만 보면 드러누워"
해당 어린이집, 지난해 시에서 '우수 등급' 받아
진주시, 해당 어린이집 6개월간 업무 정지 명령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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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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