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이번 월드투어는 현지 시간 지난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해 오는 9월 북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데요.
첫 번째 무대인 스톡홀름에서 비욘세는 일각에서 제기된 부상설에도 약 3시간 동안 36곡의 화려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요.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금발 머리와 화려한 보디슈트 의상을 물론이고, 빼어난 성량까지 자랑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약 3조 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투어 수익의 대부분을 가수가 가져가는 수익 구조와 평균 티켓 가격이 약 9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 등이 근거라는데, 21세기 최고의 슈퍼스타다운 엄청난 금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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