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씨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청재킷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으며 청청 패션을 뽐낸 김혜수 씨. 빨간색 야구모자에 마스크도 썼지만 숨길 수 없는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지하철에서 동료 배우 하지영 씨와 함께 찍은 사진, 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길거리 간식을 사 먹는 등 즐거운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혜수 씨, 놀라운 동안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김혜수 씨는 오는 7월에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로 스크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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