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여러분이 보내 주신 내용으로
클로징을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사연으로
강진희 님이 보내주신 내용인데요.
스승의날 선생님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교권 회복이라는 기사를 봤어요.
옛날에는 스승님 그림자도 안 밟는다고 했는데
마음 아프더라고요.
네! 강진희 님 바람처럼
전국의 선생님들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스승의날 #선물 #교권회복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