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4일)
5월 가정의 달, 103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를 다시 만났습니다. 김 교수는 남을 위해 사랑할 수 있는 고생이 없으면 행복을 모른다면서, 사랑이 있는 고생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살아보니까 60세에서 80세 까지가 가장 좋은 나이인 것 같다면서, 과거 75세에서 다섯 살 더 확장시켰습니다.
희망과 행복은 주어지는 게 아니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100세가 넘어서도 노력하는 데 젊은이들이야 얼마나 좋으냐는 외침, 젊음을 선택하라면 다시 살아 보겠다는 의지...
녹음이 우거진 봄날의 ‘싱그러운 울림’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