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로 그림도…바통 든 학생 모습
그림 벽보 붙인 학생 "안내문 몇십 장 그렸다"
"컴퓨터는 마음 전달 안 돼 손 글씨로"
중학교, 아파트 옆에 위치…"시끄러울까 걱정돼서"
누리꾼들 "기특하고 귀엽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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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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