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데리고 있으니 돈 보내"…전화 못 끊게 해
옆에 있던 직장 동료가 대신 경찰에 신고
협박범 정체…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
감금 중이라던 딸은?…다행히 집에 있던 상황
경찰 "휴대전화에 006으로 시작하는 번호"
경찰 "전화 끊지 못하게 협박하며 겁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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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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