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이 여중생 상대로 건넨 명함에 '경악'
명함 뒷면에…'미모 여성 연락 달라'
"연락 주면 보답"…전화번호 적힌 명함 뿌려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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