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명 양육 중인데…내연녀 아이까지 데려와
아내, 병원 후송…돌아와 아내 폭행한 남편
남편 "너 때문에 응급실 다녀왔다"
식탁에서 장난친단 이유로 3살 아들 폭행하기도
법원 "죄질 매우 불량" 징역 2년 선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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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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