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리는 자신의 SNS에 어머니의 73번째 생일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눈매부터 똑 닮은 미모가 시선을 모았습니다.
졸리의 어머니는 배우 마르셀린 버트란드로 난소암에 걸려 지난 2007년 57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는데요.
졸리는 어머니의 오랜 투병을 지켜보며 가족력인 유방암과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해 유방과 난소 절제술을 받고 계속해서 검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졸리는 가족력을 파악하고 스스로 위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들은 시간을 내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조언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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