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간의 추격전…경찰, 절도범 검거
차량 절도범 정체는 만 13·14세의 중학생 5명
경찰 "중학생들, 시속 약 120km로 도주"
촉법소년 학생들은 소년부, 나머지는 검찰 송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가
화면 제공 : 전남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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