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인 줄" 도쿄 도심에 나타난 복면강도
흉기로 점원 위협하며 명품 시계 10억 원어치 훔쳐
목격자 "드라마 촬영하는 것으로 알았다"
범행 1시간 30분 만에 체포…4명 모두 10대로 밝혀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가
영상출처: 트위터 @goodtime_tweet, @vandalismass, @UWUW987, @Rostov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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