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지하실 뚫어 송유관까지 접근
송유관 불과 30cm 남겨 두고 경찰에 덜미
50대 총책 등 8명 검거…4명은 구속 송치
일당이 파던 땅굴…국도 바로 아래에 위치
붕괴 우려해 원상 복구·안전 점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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