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특히 한국조선해양산업 수주 호황에 따른 인력난 문제해결을 위해 한국의 조선소, 선박 블록제조업 등 전문취업비자가 요구되는 기능인력을 최우선시해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홍성 미라이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는 해외 근로자 인력공급에 있어 중개업체, 브로커 등 중간 소개단계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국에 베트남 등 해외근로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