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20년 모인 21억 들고 남편도 모르게 도망
계주, 금은방 운영하며 재력 과시
계주-마을 주민, 한마을에서 자라 서로 잘 알아
경찰, 곗돈 돌려막기 하다 잠적한 것으로 추정
계주, 베트남 아들 집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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