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집 찾아가 생수병까지 던지며 폭행
'마음에 들지 않는 21가지 이유' 위협성 메일도 보내
시어머니 벌금 300만 원…딸 벌금 70만 원 선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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