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수십 명 가게 앞에서 감사 인사 '떼창'
"돈 없을 때도 음식 내주셨다"…쏟아지는 미담
가게 주인 은퇴 축하하며 약 2,400만 원 전달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출처 : Prestonmui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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