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F사, 송혜교 위한 드레스 맞춤 제작
블랙핑크 제니도 참석…명품 재해석한 드레스
1948년 시작된 자선행사…입장료만 6,700만 원
고양이 탈 쓴 배우, 보석 장식한 래퍼까지…도전적 의상에 찬사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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