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조성된 '광야숲'은 서울숲 중앙연못과 어린이정원 사이에 260제곱미터 규모로 꾸려졌고, 50종 이상의 수목과 초화류가 1천4백 본 넘게 식재됐습니다.
'광야숲' 유지 관리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서울환경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사회 공헌을 적극 지원해 서울숲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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