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인 소개로 주가 조작 세력 만나"
"나와 아내 신분증 맡겨…30억 투자"
② 임창정도 피해자?
"주식 투자 경험 거의 없어…거래 방법도 몰라"
"좋은 재테크로만 믿었다…나도 피해자"
③ 다른 연예인들과 연관?
박혜경 "임창정이 아니라 소속사 제안으로 투자"
노홍철 측 "투자 제의받았지만 거절"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출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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