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절약할 방법과 조언 주고받아
"빙수 먹는 데 1만 3,000원"
→ "얼음 깨서 먹어"…"설탕 뿌리면 그게 빙수"
"커피 한 잔 1,500원"
→ "약수터 가라"…"사무실에 커피 없나요?"
"여행 가고 싶다"
→ "버스로 종점 찍고 오세요"
고물가와 금리 폭등이 낳은 '웃픈' 풍경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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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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