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요새 우리 젊은이들 이런 이야기 한답니다.
돈 걱정하지 말자?
돈은 잘 있으니 내 걱정이나 하자!
집 걱정하지 말자?
집은 잘 있으니 월세 걱정이나 하자!
걱정도 모자라서
요새는 '거지방' 이라는 것도 있다는데요.
한 푼도 쓰지 말고 버티자고
서로를 독려하는 SNS 공간이라고 합니다.
꿈을 세계로 펼쳐야 할 나이에
반찬 개수를 세 개로 줄이고 있으니
참 미안해지네요.
4월 2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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